2층 사장님 밭의 싱싱한배추를 구입해서 교회김장을 했습니다.
서로 시간을 내어서 합력해서 맛있는 김치를 담그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빨리 주일 점심때 맛있는 김장 김치를 먹으며 식사교제를 나누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