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변함없는 자세로 주님의 몸인 교회를 가까이하며 기도에 힘쓰는 권사님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주님의 더 큰사랑 받아 누리시고 늘 행복한 신앙생활하는 권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