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발령때문에 멀리 이사를 가게 되었네요.
많이 정들고, 또 많이 헌신하시고 함께 하나님 나라와 영광위해 도전했는데…
그래서 많은 부분에 부흥의 영광과 결실을 풍성하게 맺어가고 있었는데…
아쉽지만 축복하며 파송합니다.
꼭 다시 또 오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