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 05
2022년도를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속에 보내고
새로운 2023년을 새해를 맞이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양 올려드립니다~~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교회와 성도를 섬기며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