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며 한해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고자 도전하는 성도님들의 열정이 넘 아름답습니다.
귀한 모습 보시고 주님도 미소 지으시며 흐뭇해 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차가운 새벽 바람이지만 기쁨과 소망으로 헌신하시는 모든 손길들을 축복합니다.
권사님들 특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