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시는 교회가 멀어서 몇번 우리교회 예배 참석하시다가 한 가족이 되신 권사님 가정이십니다.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님의 사랑 더욱 풍성하게 누리시는 신앙생활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