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 중고등부를 사랑하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아무 사고없이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중고등부를 위해서 기도로 물질로 사랑으로 섬겨주신 성도분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았던 한태옥 부장님 및 교사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은혜로 사랑으로 품어주시며
수련회라는 축복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