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찬양선교사님 모시고
본인이 만난 하나님을 듣게 되었는데,
넘 감동스럽고 은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몸이 많이 약한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이 생명 허락해주시는 데까지 복음전하며 살려는 열정이
무뎌있는 우리의 심장을 때리는 것같아 많은 성도들이 눈물로 함께 기도하며 찬양하며 결단하였습니다.
은혜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