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원한 집인 천국에 소망을 두고 이땅을 살아가는 든든한 행복…
명절을 맞이하여 이땅의 고향을 찾으면서 우리의 영원한 본향인 천국이 보장해주신 예수님께 다시한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