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가는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믿음으로 주를 바라보며 의지할때 길이 보이도록 우리의 영의 눈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길보다 훨씬 복된 길임을 깨달으며 감격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런 분을 우리는 주님으로 모시고 사는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