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훈련반에서 특송하고 전체 훈련 서약을 하였습니다.
부끄러운 구원받은 모습이 아닌 제자되어 또 다른 사람을 제자로 양육하기를 꿈꾸며 출발하는 발걸음들 위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히 임하여 한사람도 낙오없이 “아프지도 말고 죽지도 말자” 표어처럼
꼭 졸업까지 달려가 참 좋은 제자요 사역자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주안에서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