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어르신들을 모시고 고색동에 있는 식당에서 귀한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는 박인숙집사님이 어르신들을 부모님같이 섬기고 싶다고 해서 마련된 자리랍니다.
어른신들이 더욱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아울러 박집사님도 하나님의 축복 가득하게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