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라 ~~
한해의 절반으로 보내며 지금까지 삶을 되돌아볼때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지 않을수 없게끔 우리의 삶을 돌봐주신 하나님의 손길들이 있으시죠^^
“정말 주의 은혜였습니다. 주의 돌봐주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