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우리 청년들이 신약 통독에 도전했고 끝까지 완주했습니다.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붙잡길 원했고,
그 말씀에 붙잡힌 바 되어 살아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동안 듣고 알던 말씀이 새롭게 다가오기도 했고
새롭게 해석된 말씀이 마음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습니다.
신약을 통독한 것으로 우리의 신앙 생활이 드라마틱하게 변화하지는 않겠지만
청년들의 찬양 예배, 읽은 말씀의 한 구절, 서로를 위한 중보 기도
이런 작은 몸짓들이 모여 꿈이있는 교회의 거름이 되고
자라나서 기둥이 될 수 있겠지요.
세상 속에서 힘들겠지만 하나님의 꿈을 함께 이루어 가는 청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교회가 하나님의 꿈이 있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하지만 그 꿈을 위해 발버둥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약통독 챌린지에 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가을 우리는 하나님 앞으로 한 걸을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