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희집사/ 행복한 만남!

이희준 2026.07.09 18:32:18

행복한 만남~~!

안녕하세요. 저는 2023년에 꿈이있는교회에 등록한 이민희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 교회에 나가기 시작한 것은, 15년 전 두아이를 키우면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때, 아는 언니소개로 교회에 나가면 마음이 편해지고 위로를 받을수 있다는 말에 선뜻 따라간 교회가, 버스를 두번 갈아타고 가야하는 상당히 먼 교회였습니다.

첫 예배시간,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세계라는 처음듣는 찬송가를 들으면서, 마음속에 알수없는 감동과 뭉클함으로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예수님이 내 마음속에 들어오셨나 봅니다.

그렇게 3년정도 나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먼거리에 지쳐있던 아이들은 ~ 우린 아빠와 함께 안다니고, 차도 없어..’라고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 눈에는 멀리 다니지 않는, 주위의 친구들이 부러웠나 봅니다.

저 또한 난 왜 이렇게 힘들게 교회다니지라는 생각에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하나님을 잊고 산지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렇게 살던 저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들렸습니다. 친정엄마께서 고관절 수술을 하셨고, 그후 감기인 줄 알았던 엄마가, 폐암말기라는 선고를 받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엄마의 폐암선고를 받고는,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불안과 초조로 제 삶 또한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 찹찹한 마음을 가지고 방황하던 중, 꿈이있는교회를 지나가게 되었고, 여기라는 생각에 용기내어 들어왔습니다. 낯선 예배당에 낯선 사람들과 첫 예배를 드리며, 엄마를 위해 간절히 기도할때, 마음에 하나님을 느끼는 감동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한다, 내가 너를 기다렸다. 왜 나를 의심하니?” 마음속에 이런 메시지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버리지 않으셨고, 저를 기다리셨고, 사랑으로 제 안에 계셨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엄마를 살려달라고 기도했지만, 고통받는 엄마를 보면서 하나님 불쌍히 여겨주세요. 천국만 가게 해주세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하셨잖아요...”

하염없이 눈물 흘리며 기도할 때, 하나님은 제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후 엄마를 뵐때마다 예수님 믿어야 천국가요. 하나님 살아계세요엄마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던중 얼마후 어머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감사하게도 준비해 두신 목사님을 통해 장례예배를 드리게 해 주셨고, 평안한 얼굴로 세상을 떠나신 엄마의 모습을 보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어주신 것입니다.

 

비록 저에겐 양가 부모님이 안계시지만, 든든한 하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그분의 사랑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하늘의 영원한 천국 소망을 가지고, 담대히 살고 있습니다.

또한 좋으신 목사님과 신앙의 선배이신 좋은 분들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축복의 공동체 안에서 축하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배시간이 기다려지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너무너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말씀과 예배, 찬송을 통해, 마음에 평안과 위안을 얻으며, 삶이 회복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삶에 감사할 일이 많아졌고, 나도 모르게 콧노래로 찬송을 부르며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을 보면, 빨리 이 좋은 하나님을 알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바라기는 오늘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제가 만난 하나님을 꼭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마음도 평안하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삶도 더욱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