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경집사 / 행복한 만남!

이희준 2026.07.09 18:35:43

행복한 만남!

 

안녕하세요?

저는 261월달에 꿈이있는교회 등록한 김나경입니다.

먼저 저를 택하여 자녀삼아 주시고 예배자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저는 15년전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해 오던중, 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나 예배가 흔들리고 자연스럽게 기도와 말씀이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멀어질수록 세상과 가까워졌고, 집에서 드리던 가정 예배도 흐지부지 드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 삶이 내 육체는 편했으나 내 마음은 무척 괴로웠고, 하나님에 대한 첫사랑을 회복하라는 성령님의 책망이 내 마음을 두드리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곳에 교회를 찾으려고 기도하던 중에, 직장 동료로 만났던 집사님의 권유로 꿈이있는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교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니, 현관로비에 권사님들이 환한 미소로 맞아 주셨습니다.

마치 돌아온 탕자가 아버지 집에 들어올때 두팔 벌려 맞이하는 아버지 품같이 느껴졌습니다.

찬양할때는 가사 하나하나가 나의 고백이 되고, 하나님의 만져주시는 듯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삶에 방향을 구체적으로 적용할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나침반과 같이 깨달아졌습니다

무엇보다도 밝은 표정으로 성도님들이 각자 맡은 곳에서 기쁨으로 교회를 섬기는 모습에 감탄했고,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주한주 예배가 회복되니 저의 마음에 죄책감과 양심의 참소는 사라지고, 대신 은혜와 평강으로 채워지며,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이 회복되어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가족반을 수료하고 11기 제자반에 도전하여 훈련받고 있습니다.

핸드폰 및 각종 미디어의 유혹들을 끊고, 성경을 읽고 암송하느라 바쁘기도 하지만 너무너무 뿌듯합니다.

또한 말씀을 배운대로 증거하려고 전도에도 동참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동역자로 쓰임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영광으로 여겨지고 가슴벅찰 뿐입니다.

이렇게 건강한 교회 행복한 교회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고통스럽고 힘든 나의 모든 문제를 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다 못박아 버리신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나의 삶에도 부활의 영광을 더욱 풍성하게 누리게 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비록 내 삶에 세상의 시각으로 보는 부유와 성공이 갖춰지진 않았지만, 평안하고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세상을 창조하고 다스리는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을 내 삶에 모시고 살고 있으니, 어떤 문제와 어려움속에서도 소망을 갖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은혜속에 살아가도록 다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이런 은혜의 만남이 된 꿈이있는교회와 목사님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간절한 바램이 있다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저를 만나주시고 저의 삶에 평안과 행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꼭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품에 안겨 세상에서 얻을수 없는 평안과 소망과 행복을 누리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